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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양데이타시스템 2021.08.23
    삼양데이타시스템, 오에스씨코리아와 MOU체결
    삼양데이타시스템, 오에스씨코리아와 MOU체결

    - 오에스씨코리아에 지분 투자해 클라우드 컨테이너 서비스 사업 협력 -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도 컨테이너화해서 공급 예정, 국내 최초 서비스 시도 - 오픈 소스 기반 클라우드 관리 솔루션 공동 개발, 클라우드 솔루션 시장 본격 진출     ▲ 삼양데이타시스템 김상욱 대표(우측)가 삼양그룹 본사에서 오에스씨코리아와 클라우드 솔루션 및 컨테이너 서비스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양그룹의 IT전문 계열사 삼양데이타시스템이 차별화된 클라우드 컨테이너 서비스를 제공한다. 클라우드 컨테이너 서비스는 앱 실행에 필요한 코드, 프로그램 등을 하나로 묶은 소프트웨어 패키지(컨테이너)를 이용해 다양한 환경에서 앱의 개발과 배포, 관리를 쉽게 해 주는 서비스다.   삼양데이타시스템(대표 : 김상욱)은 클라우드 전문 기업인 오에스씨코리아(대표 : 이제응, 이하 오에스씨)에 지분 투자를 하고 클라우드 솔루션 및 컨테이너 서비스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양사는 각자 보유한 역량을 결합해 공공 및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컨테이너 서비스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삼양데이타시스템은 시스템통합(SI) 서비스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역량을 모두 갖춘 클라우드전문 기업이다. 삼양데이타시스템은 클라우드의 핵심 기술인 컨테이너 서비스 구축 기술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갖춘 오에스씨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클라우드 컨테이너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삼양데이타시스템은 오에스씨의 컨테이너 기술을 활용해 컨테이너 방식으로 클라우드 전환을 하고자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컨테이너 전환 및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오에스씨가 보유한 컨테이너 솔루션을 활용해 판매하는 솔루션 사업을 추진한다. 향후 삼양데이타시스템에서 개발할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역시 컨테이너화 해 공급할 예정이다.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마이크로 방식으로 도메인별 컨테이너화 해 패키징, 배포, 원격 관리하는 서비스는 삼양데이타시스템이 국내 최초로 시도한다.   또, 양사는 오픈소스 기반 클라우드 관리 솔루션을 함께 개발해 클라우드 솔루션 시장에도 본격 진출할 예정이다.   삼양데이타시스템 김상욱 대표는 “그동안 시스템 통합(SI)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과 역량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결합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 삼양그룹 2021.08.03
    삼양그룹, 디지털 조회로 소통, ‘비전 2025’ 달성 결의
    삼양그룹, 디지털 조회로 소통, ‘비전 2025’ 달성 결의

    - 핵심 사업 재편과 실행력 제고로 불확실성 대응…하반기 경영 방침 제시 - 비전 2025 실행력 제고 강조, “글로벌 스페셜티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 - 스페셜티 강화 위해 “헬스 앤 웰니스 집중 육성, 친환경 진출 가속화“ 당부   ▲ 삼양홀딩스 김윤 회장이 영상을 통해 임직원에게 위기를 극복하고 비전2025를 달성하자고 강조했다.     삼양그룹(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이 ‘디지털 조회’로 위기를 극복하고 ‘비전 2025’를 달성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삼양그룹은 ‘2021년 그룹 조회’를 온라인으로 2일 개최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김윤 회장은 시무식, 조회 등을 통해 주요 실적, 경영 방침 등을 직원들과 직접 공유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이후부터는 온라인을 적극 활용해 직원들과 소통 중이다.   김윤 회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뉴노멀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핵심 사업 재편과 실행력 제고에 주력해야 한다”며 ‘비전 2025 실행력 제고’, ‘디지털 혁신 지속’, ‘신HR 제도의 정착’ 등 현재의 위기 대응과 중장기 성장을 위한 경영 방침 세 가지를 제시했다.   비전 2025는 삼양그룹의 중장기 성장전략이다. 헬스 앤 웰니스(Health & Wellness) 관련 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친환경, 첨단 소재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굴해 글로벌 스페셜티(고기능성)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다. 2025년 자산의 30%를 글로벌 시장에서 운영하고 이익의 60% 이상을 스페셜티 제품에서 창출하는 등 사업 구조 고도화를 통한 질적 성장이 주요 내용이다.   김 회장은 “비전 2025 실행력 제고를 위해 스페셜티 사업 강화, 글로벌 진출 가속화, 오픈 이노베이션 활용 및 융복합 사업을 발굴해야 한다”며 “스페셜티 강화를 위해 뉴트리션(nutrition, 영양관리), 메디컬, 퍼스널 케어 사업 규모를 확대해 헬스 앤 웰니스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생분해성 플라스틱 원료 이소소르비드의 성공적 상용화와 재활용 사업 구체화 등으로 친환경 분야 진출을 가속화 할 것”을 당부했다.   김 회장은 디지털 혁신과 새로운 인사제도의 정착도 당부했다. 삼양그룹은 지난해부터 ERP 재구축,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기술 확산 등을 추진해 디지털 시스템 구축과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또, 올해 삼양그룹은 구성원의 역량 수준을 높여 극도로 높아진 외부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인사제도 전반에 대대적 변화를 꾀했다. 삼양그룹은 새로운 인사제도 도입으로 회사와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고 모든 직원이 자발적으로 성과 창출에 몰입하는 환경을 조성 중이다.   마지막으로 김 회장은 “비전 2025는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해야만 달성할 수 있는 목표”라며 “목표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 기반을 확보해 나가자”며 끝을 맺었다.  

  • 삼양그룹 2021.05.07
    삼양그룹 수당재단, 제30회 수당상 시상식 개최
    삼양그룹 수당재단, 제30회 수당상 시상식 개최

    - 김장주 서울대 명예교수, 성영은 서울대 교수…각각 상금 2억원 및 상패 수상 - 창업주의 인재육성 정신 기리고자 1973년부터 시작, 삼양그룹이 지속 후원   ▲ 수당재단은 3일 서울 롯데 호텔에서 제30회 수당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김윤 수당재단 이사장, 김장주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명예교수 내외, 성영은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내외, 진정일 수당상 운영위원장)   삼양그룹 수당재단(이사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이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30회 수당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수당상은 김장주(66)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명예교수, 성영은(57)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2인으로 모두 응용과학 부문에서 선정돼 이날 시상식에서 각각 상금 2억원과 상패를 수상했다.   수당상은 삼양그룹 창업주인 수당 김연수 선생의 인재육성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매년 우리나라 학문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1973년 경방육영회가 수당과학상으로 시작해 14회까지 운영하다가 일시 중단됐으나 2006년 수당재단에서 계승하며 ‘수당상’으로 이름을 바꾸고 자연과학, 인문사회 양대 부문으로 확대했다. 2008년부터는 응용과학 부문을 추가해 총 3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1명씩 선정해 상금 각 1억원과 상패를 수여해왔다. 올해부터는 운영 방식을 일부 변경해 3개 부문에서 추천서를 접수 받은 후 부문에 상관없이 탁월한 업적을 이룬 연구자 2인을 선정했다. 또 연구 활성화와 연구 의욕 고취를 위해 수상자 상금을 기존 1억원에서 2억원으로 늘렸다. 삼양그룹은 수당상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시상을 후원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김윤 수당재단 이사장의 인사말씀으로 시작됐다. 이어 진정일 수당상 운영위원장의 경과 보고와 수상자 소개 영상을 상영한 후 시상과 소감 발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수상자를 중심으로 최소 인원만 참석해 진행됐다.   한편, 삼양그룹은 ‘꿈을 이룰 기회를 제공한다’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양영재단’, ‘수당재단’ 등 두 장학재단을 통해 장학 사업, 기초과학 및 인문학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두 재단은 2만명 이상의 학생과 600여명의 교수, 연구단체 등에 학비와 연구비를 지원했다. 특히 양영재단의 전신인 양영회는 국내 최초의 기업 사회 공헌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 삼양그룹 2021.04.05
    삼양그룹 수당재단, 제30회 수당상 수상자 선정
    삼양그룹 수당재단, 제30회 수당상 수상자 선정

    - 창업주의 인재육성 정신 계승, 발전 위해 제정…시작부터 지금까지 지속 후원 - 김장주 서울대 명예교수, 성영은 서울대 교수 등 응용과학 부문 연구자 2명 선정 - 5월 3일 시상식 개최, 수상자 2명에게 상패 및 상금 각 2억원 수여   ▲수당재단은 제30회 수당상 수상자로 김장주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명예교수, 성영은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교수(좌로부터)를 선정했다.   수당재단(이사장: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은 ‘제30회 수당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수당상은 삼양그룹 창업주인 수당 김연수 선생의 인재육성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매년 우리나라 학문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수당상은 1973년 경방육영회가 수당과학상으로 시작해 14회까지 운영하다가 일시 중단됐으나 2006년 수당재단에서 계승하며 ‘수당상’으로 이름을 바꾸고 자연과학, 인문사회 양대 부문으로 확대했다. 2008년부터는 응용과학 부문을 추가해 총 3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1명씩 선정해 상금 각 1억원과 상패를 수여해왔다. 올해부터는 운영 방식을 일부 변경해 자연과학, 응용과학, 인문사회 3개 부문에서 추천서를 접수 받은 후 부문에 상관없이 탁월한 업적을 이룬 연구자 2인을 선정하고 상금 각 2억원과 상패를 수여한다.   2021년 제30회 수당상 수상자는 김장주(66)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명예교수, 성영은(57)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2인으로 모두 응용과학 부문에서 선정됐다.   김장주 명예교수는 1992년 국내 최초로 유기발광 다이오드(OLED) 연구를 시작한 연구자다. 특히 김 교수는 OLED 분야에서 효율을 획기적으로 올리는 이론을 확립하고 세계 최고 성능을 내는 OLED 소자 구조 및 소재 핵심 기술 등을 개발해 OLED 분야 연구에서 세계를 선도하고 있다. 김 명예교수는 기술의 상용화에도 힘써 우리나라 OLED 산업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김 교수 역시 벤처 기업을 창업해 첨단 기술의 상용화에 도전 중이다.    성영은 교수는 연료전지, 이차전지, 수소 생산 등 전기화학공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원천 기술을 확보한 연구자다.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지수)급 국제 저널에 478편의 논문을 게재하고 국제 특허 25건, 국내 특허 63건 등 총 88건의 국내외 특허를 출원, 등록했다. 아울러 성 교수는 산학연 공동연구를 통해 휴대용 전지, 연료 전지 자동차, 전기 자동차 등의 개발과 수소 연료 전지 자동차의 세계 최초 상용화에 기여해 수소경제시대의 조기 진입에 공헌했다.    제30회 수당상 시상식은 오는 5월 3일 롯데호텔에서 열리며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수상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해 진행된다.   

  • 삼양그룹 2021.02.24
    삼양그룹 양영·수당재단, 2021년도 장학금 전달
    삼양그룹 양영·수당재단, 2021년도 장학금 전달

    - 학교 추천받은 대학생 및 대학원생 총 88명에게 8억 3300만원 장학금 전달 - 1939년부터 학생 약 2만 3000명, 교수 760여 명에게 학비 및 연구비 지원 활동 지속   ▲  삼양그룹의 양영·수당재단은 19일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 88명에게 총 8억 3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삼양그룹의 양영재단·수당재단이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 88명에게 2021년도 장학금을 19일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양영재단은 대학생 및 대학원생 77명, 수당재단은 대학생 11명 등 총 88명에게 8억 3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은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로 각 학교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두 재단은 매년 삼양그룹 본사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별도의 행사는 생략됐다.   장학생은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최대 4학기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등록금 장학금과 별도의 학습 지원비를 추가적으로 지원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삼양그룹은 ‘꿈을 이룰 기회를 제공한다’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양영재단’과 ‘수당재단’ 두 장학재단을 통해 장학 사업, 기초과학 및 인문학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두 재단은 약 2만 3000명의 학생과 760여 명의 교수 및 연구단체 등에 장학금과 연구비를 지원했다. 특히 양영재단의 전신인 양영회는 국내 최초의 기업 사회 공헌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민간 장학재단의 효시인 삼양그룹의 양영재단은 1939년 삼양사 창업주인 고(故) 수당 김연수 회장이 설립했다. 수당재단은 장학사업 확대의 일환으로 김 회장과 자제들이 1968년 설립했으며, 장학사업과 함께 기초과학, 응용과학, 인문사회 3개 부문에서 업적을 이룬 교수 2인을 선정해 상패와 상금 각 2억원을 수여하는 수당상을 운영 중이다.  

  • 삼양그룹 2021.01.06
    삼양그룹, 디지털 시무식으로 새해 결의 다져
    삼양그룹, 디지털 시무식으로 새해 결의 다져

    - 2025년 목표로 새로운 중장기 전략 시작하는 첫 해, 체질 개선 필요 - 올해 경영 방침으로 ‘비전 2025 실행, 디지털 혁신 가속화, 새로운 인사제도 정착’ 제시 - “올해 활동이 미래 100년의 시작, 지난 97년 역사에서 위기 극복 지혜 찾아 과감히 도전”   ▲ 삼양그룹 직원이 디지털 시무식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삼양그룹(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이 ‘디지털 시무식’으로 위기 극복과 새로운 100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삼양그룹은 ‘2021년 삼양그룹 시무식’을 지난 4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삼양그룹은 지난해까지 오프라인 시무식을 진행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디지털 혁신을 위해 신년사 등으로 구성된 영상을 공유하는 디지털 시무식을 진행했다.   김윤 회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올해는 2025년을 목표로 새로운 중장기 전략을 시작하는 첫 해”라며 사업 포트폴리오 개선, 역량 강화 등 체질 개선을 위한 ‘비전 2025 실행, 디지털 혁신 가속화, 새로운 인사 제도의 정착’ 등 3가지를 올해 경영방침으로 제시했다.   먼저, 김 회장은 “기존 사업의 수익성 감소 극복을 위한 근본적 해결책은 스페셜티(고기능성) 제품 중심의 글로벌 시장 공략”이라며 “핵심 사업도 헬스 앤 웰니스(Health & Wellness), 디지털, 친환경 분야로 옮겨가야 한다”고 중장기 목표 달성을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김 회장은 “이미 패러다임이 디지털, 온라인 중심으로 변화했으며, 디지털 혁신은 기업 생존과 직결된 과제”라며 디지털 혁신 가속화를 강조하고 “지난해 착수한 ERP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일하는 방식 전반에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혁신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새로운 인사 제도와 관련해서는 “경영 최일선에서 신속하게 변화를 감지하고 대응하려면 구성원의 역량과 전문성이 높아야 한다”며 “올해 새로운 인사 제도를 도입해 회사와 개인의 성장을 연계하고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임직원들이 새로운 인사 제도를 통해 스스로 성과를 창조하고 함께 역량을 키울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김 회장은 “올해의 활동이 미래 100년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삼양의 지난 97년 역사에서 위기 극복의 지혜를 찾고 새로운 100년 역사를 향해 임직원 모두가 과감히 도전하길 바란다”며 신년사를 마쳤다. 

  • 삼양그룹 2021.01.06
    삼양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 3억 원 기부
    삼양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 3억 원 기부

          삼양그룹(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이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 3억 원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소외된 이웃들의 기초 생계비 지원, 교육 및 주거환경 개선, 필수 의료비 등의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삼양그룹은 2001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사랑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삼양홀딩스 정지석 HRC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올해 삼양그룹 임직원의 마음을 담은 성금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양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성금과 물품 기부에 앞장 서고 있다. 삼양그룹은 코로나19 사태 발생 초기에 1억 5000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 성금은 식품 및 화학 소재 계열사인 삼양사와 패키징 사업 계열사인 삼양패키징 등이 함께 마련했으며 의약바이오 계열사인 삼양바이오팜은 2500만 원 상당의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류마스탑 패취’를, 삼양사는 2500만 원 상당의 ‘큐원 홈메이드믹스’를 기부했다. 이외에도 삼양바이오팜은 비접촉식 체온계 50개를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 기부했다.   지난 8월에는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복구를 위해 2억 5000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 삼양그룹의 지주회사인 삼양홀딩스, 식품 및 화학 소재 계열사인 삼양사, 패키징 사업 계열사인 삼양패키징 등이 함께 마련했으며 의약바이오 계열사인 삼양바이오팜은 5000만 원 상당의 류마스탑을 기부했다.   이외에도 삼양그룹은 ‘꿈을 이룰 기회를 제공한다’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양영재단’, ‘수당재단’ 등 두 장학재단을 통해 장학 사업, 기초과학 및 인문학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수당재단은 기초과학, 응용과학, 인문사회 분야에서 업적을 이룬 분을 선정해 상패와 상금 각 2억 원을 수여하는 수당상을 운영 중이다. 지금까지 두 재단은 약 2만 3000명의 학생과 700여 명의 교수, 연구단체 등에 장학금과 연구비를 지원했다. 

  • 삼양데이타시스템 2020.12.14
    삼양데이타시스템, 피엠씨텍에 공정안전관리 지원시스템 구축 완료
    삼양데이타시스템, 피엠씨텍에 공정안전관리 지원시스템 구축 완료

    - IT 시스템 이용해 공정안전보고서 제출 및 안전관리 효율 제고, 규제 강화 선제적 대응 - 우수 사례 벤치마킹과 피엠씨텍 상황 반영한 맞춤형 솔루션 개발해 성공적 완료 - 기능적 시스템 및 업무 연계로 업무량 최소화, 현장 중심 시스템 구축해 만족도 극대화 ▲삼양데이타시스템 CI(좌) 및 피엠씨텍 CI(우)   삼양그룹의 IT계열사 삼양데이타시스템(대표 김상욱)은 포스코그룹 계열사 피엠씨텍(대표 김동원)에 중대산업사고 예방을 위한 공정안전관리 지원시스템 ‘PASS(PMCTech Advanced Safety System)’ 구축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피엠씨텍은 제철소 전기로에 들어가는 전극봉의 원재료인 침상코크스(needle cokes) 제조기업이다.   이번 PASS 구축으로 피엠씨텍은 공정안전보고서 제출 및 안전관리 효율을 높였다. 시스템 구축 전에는 서류 작업 증가에 따른 업무 과다, 완성도 저하 등이 문제로 지적됐으며 ESH (Environment, Safety, Healthㆍ환경안전보건) 및 설비도면 관리시스템과 연동되지 않아 안전관리 효율도 떨어졌다. 유해, 위험물질을 제조, 취급, 저장하는 설비를 보유한 사업장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위험물질 누출, 화재, 폭발 등의 중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정안전보고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피엠씨텍 관계자는 “안전환경 규제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IT 기술을 활용한 효과적 업무지원을 통해 사업장 내 안전사고를 줄이고자 장기간 준비했다”며 “인근 여수산단 내 동종 기업을 벤치마킹한 결과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삼양데이타시스템이 최적의 회사로 판단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삼양데이타시스템 관계자는 “삼양데이타시스템은 다수의 적용 경험을 바탕에 둔 최적의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며 “우수 사례 벤치마킹과 피엠씨텍의 상황을 분석해 피엠씨텍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안전 수준을 향상시켜 무재해 사업장을 실현하고자 △설비·설비 자재·설비 진단·도면·PDA 점검·ESH 등의 시스템 구축 △ERP·HR·자재·전자결재·DCS 등 기존 관련 시스템 연계 △설비 마스터 표준화 및 기존 데이터 이관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기능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각 단위 업무간 능동적이고 유기적인 업무 연계를 통해 사용자의 업무량을 최소화 했다. 특히, 관련 협력사도 외부에서 접속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시스템을 구축해 사용자의 만족도 극대화를 이끌어냈다.  

  • 삼양그룹 2020.11.13
    삼양그룹, ‘삼양 이노베이션 R&D페어 2020’ 개최
    삼양그룹, ‘삼양 이노베이션 R&D페어 2020’ 개최

    - 연구성과 전시 및 공유 행사… R&D 의욕 고취와 그룹 내 지식 공유 위해 매년 개최 - 코로나19로 행사 간소화…우수 과제 선정, 발표는 예년과 다름없이 진행해 총 3건 포상 - “코로나19로 위기 극복과 미래 성장 두 과제가 동시에 주어져…R&D로 극복해야”     삼양그룹(김윤 회장)이 위기 극복과 미래 성장의 열쇠를 ‘스페셜티’ 기술에서 찾는다. 스페셜티 기술은 일반 제품 대비 높은 기능을 가진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다.    삼양그룹은 11일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삼양 이노베이션 R&D페어(이하 SIRF) 2020’을 개최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SIRF는 한 해 동안 삼양그룹 연구원들이 축적한 R&D 성과를 전시, 공유하는 행사다. 삼양그룹은 2012년부터 매년 행사를 열어 연구개발 의욕을 높이고 지식 공유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올해 SIRF는 코로나19 방역 지침 준수를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각 연구소별 우수 성과와 전략 과제 중심으로 12개 과제만 전시하는 등 행사를 간소화했다. 연구원들은 온라인으로 행사에 참여해 댓글을 통해 소통하며 지식을 공유했다.    행사는 간소화됐지만 우수 과제 선정, 발표 등은 예년과 다름없이 진행됐다. 삼양그룹은 이번 SIRF 2020에서 우수 R&D 사례 3건을 시상하고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최우수상은 화학연구소의 ‘스마트폰 소재 개발’ 과제가 수상했으며 식품바이오연구소의 ‘버터풍미 강화 가공유지 개발’, 융합소재연구소의 ‘중대형 터치패널용 오버코트 개발’ 등 두 과제는 우수상으로 공동 선정됐다.    이날 김윤 회장은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코로나19로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변화가 가속화되면서 위기 극복과 미래 성장이라는 두 가지 과제가 동시에 주어졌다”며 △스페셜티 기술 고도화 △오픈이노베이션과 융·복합 확대 △R&D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세 가지를 연구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올해 SIRF 우수 R&D 포상은 기존 사업에 차별적 경쟁력을 부여한 스페셜티 기술이 휩쓸었다. 삼양그룹은 스페셜티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사업의 성과 극대화와 신규 사업 진출을 동시에 추진 중이다.

  • 삼양그룹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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